정무창(서예작가)의 족자 오랫만에 족자를 써서 안방에 걸었습니다. 시간과 여건이 되니 작품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2012년 9월 賢巖 鄭茂昌 作 나의 이야기 2013.02.24
2013년 2월 22일 오후 02:04 임경찬 후배를 본지가 40년이 지났는데, 찾고 찾다가 결국 통화에 성공했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생존에 계시고, 두루 잘 계시다니 무지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이야기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