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찬 후배를 본지가 40년이 지났는데,
찾고 찾다가 결국 통화에 성공했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생존에 계시고, 두루 잘 계시다니
무지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무창(서예작가)의 족자 (0) | 2013.02.24 |
---|---|
내사진 (0) | 2013.02.22 |
40년이 지나서야 연락이 된 임경찬 후배 (0) | 2013.02.22 |
화가 조현종 작품(내친구) (0) | 2013.02.21 |
32년만에 만남( 서강세 선배님의 방문)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