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2월 22일 오후 02:04

정 무 창 2013. 2. 22. 14:07

임경찬 후배를 본지가 40년이 지났는데,
찾고 찾다가 결국 통화에 성공했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생존에 계시고, 두루 잘 계시다니
무지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