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도토리 앙금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전 과정을 날마다 올려드릴테니
따라해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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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작업후 6시간 이상 지난 뒤 앙금이 가라앉으면
물갈이를 하는데....
저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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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단계
물을 갈아주면서 또 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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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단계
짙은 갈색을 띠었던 물의 색깔이 막걸리색이 되었습니다.
* 이런식으로 4회정도 물갈이를 하면 윗물이 맑아지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앙금이 남습니다.
* 건조기 채반에 종이와 비닐을 깔고 조그마한 덩어리째 넣습니다.
* 건조기에 40˚C정도의 온도로 통풍시키면서 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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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앙금 마무리는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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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가루 : 도토리의 껍질을 벗긴 알멩이를 빻은 가루.
* 앙금(묵재료) : 빻은 도토리의 가루를 많은 양의 물에 풀어서 바닥에 가라앉은 전분을 모아 분말로 만든것.
국산 착한앙금 : 1kg=40,000원(2kg이상 무료배송)
문의 ☎ 010-4149-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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