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 소나무농원

* 자네도 나이든 티가 조금씩 나는구나.....ㅋㅋ 추억의 소야곡이 생각나네.

충북 영동의 강선대에 다녀왔습니다.

만리포에 다녀왔습니다. 4명의 누님들의 보디가드를 해주고.... 이곳 저곳 안내도 해주면서... 밤에는 주꾸미 샤브샤브에...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고 깔끔한 마무리 까지....... *숙박을 제공해 주신 은성팬션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 드립니다.

어느 카페에 내가 올린 글인데... 지금은 탈퇴를 해서 스크랩이 되질 않기에 복사를 해서 올립니다. ㅋㅋ (원문을 보시려면 카페검색에서"메뚜기를 많이 잡았습니다"를 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나무박사-조경수, 유실수, 정원수, 농원, 직거래, 키우기정보글쓴이 : 안짖는개/정무창 원글보기메모 :

소나무 전지작업을 하고나서 솔잎을 가져다가 거실에 놓으니 솔향가득...

전라도식 김장김치를 담궈주신다고 순천에서 음식솜씨 좋으신 분게서 올라오셨습니다. 대단하신 정성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