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남자친구랑 만나서
저녁식사를 멋들어지게 하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 마주 앉아서...
(어젯밤 열심히 연습한 그대로 감정을 잡고서 말을 걸어본다)
(각본대로라면 남친이 "뭐가??"라고 해야하는데...)
*
*
*
*
*
*
*
*
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안짖는개 원글보기
메모 :
'웃음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울하신 할머니.... (0) | 2013.01.24 |
---|---|
아더띠 분나떠여... (0) | 2013.01.23 |
[스크랩] 문자 메시지가 잘못 들어와서 충고해 줬더니... (0) | 2012.02.20 |
[스크랩] 너무 웃긴 커피프린스 이야기 ㅋ (0) | 2010.12.01 |
[스크랩] 토끼탈을 쓴 여자가 글쎄 .... (0)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