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에 다녀왔습니다.
4명의 누님들의 보디가드를 해주고....
이곳 저곳 안내도 해주면서...
밤에는 주꾸미 샤브샤브에...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고
깔끔한 마무리 까지.......
*숙박을 제공해 주신 은성팬션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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