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서각, 조각작품

괴목을 파왔습니다.

정 무 창 2016. 1. 17. 14:21

 

 

 

 

 

 

 

 

 

 

 

 

 

 

 

 

 

저에게 지게를 빌려주신 마을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