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6월 13일 오후 09:06

정 무 창 2013. 6. 13. 21:12

보고싶은 친구(동창)들께 전화가 왔었네.
은둔생활 7년정도..... 어떻게 알았는지? (짜아식들, ㅋㅋ)
무지 보고싶고 초대하고싶다.
나, 정말 잘살고 있다. 범사에 감사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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