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구(동창)들께 전화가 왔었네.
은둔생활 7년정도..... 어떻게 알았는지? (짜아식들, ㅋㅋ)
무지 보고싶고 초대하고싶다.
나, 정말 잘살고 있다. 범사에 감사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천 우리집.... (0) | 2013.06.28 |
---|---|
복분자 수확 (0) | 2013.06.22 |
2013년 6월 5일 오후 02:54 (0) | 2013.06.05 |
친구 정문섭(사단법인 성공자치연구소장) 우리집 방문 (0) | 2013.06.05 |
구박사와 함께... (0) | 201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