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 임동확(대학교수, 시인)과의 통화를 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아직도 그의 맘속에는 뼈저린 추억이 남아서 작품에 한마디씩 묻어 나온다.
친구야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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