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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9일 오전 07:56

정 무 창 2013. 1. 19. 08:11

작은 소망을 품고 어두운 터널을 나홀로 힘겹게 통과하던 시절에, 곁에서 손을 꼭
잡아주신 당신께 큰 보람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